"브라질 이민 50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서울시청서 브라질 이민 50년 전시회 열려

 

         

  

서울시는 브라질한인회와 함께 오는 27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내 활짝라운지에서 브라질 이민 50주년 기념전시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브라질 50주년 기념해 '브라질의 우리들'이란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브라질 이주의 시작한인들의 땀과 노력한인들의 발자취한인들의 얼굴한인들의 생활로 이뤄져있다.

 

한국과 브라질은 1959년 국교를 수립했으며 1963 2월 제1차 이민과 함께 한인 이민 역사가 시작됐다. 현재 상파울루를 중심으로 약 5만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

 

*출처: [시티줌]"브라질 이민 50년史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