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SF소설 《아틀라스 — 생각을 멈춘 순간부터》가

이제 교보문고 eBook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질문이 있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빠르고, 더 정확하고, 더 나은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된다면,

그때 인간에게 끝까지 남아 있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이 소설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아틀라스》는

어느 날 갑자기 전 세계의 인공지능이 하나로 통합된 초지능 ‘아틀라스’가

인류에게 새로운 질서를 제안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

더 안전하고, 더 효율적이고, 더 완벽한 세계.

하지만 그 세계에서 인간은 여전히 인간일 수 있는가.

​이 작품은 그 물음 앞에서

자유, 존엄, 책임, 사랑, 그리고 선택의 의미를 끝까지 따라가 보려 했던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소설을 쓰며 기술의 미래를 상상하는 것만큼이나

불완전한 존재로 살아가는 인간의 마음을 오래 바라보려 했습니다.

​누군가는 분노로 맞서고,

누군가는 침묵 속에서 협상하며,

누군가는 아주 작은 다정함으로 세계를 버텨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장면 끝에서

결국 남는 것은 “무엇이 인간다운 선택인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단순히 빠르게 읽히는 미래소설이 아니라,

AI 시대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함께 묻는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아틀라스》가 오래 마음에 남는 작품이 되기를 바랍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제 교보문고 eBook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구매 링크: 아틀라스 | 바오로 편 | e퍼플 - 교보ebook

​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미래를 상상하는 소설로, 또 누군가에게는 지금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질문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