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스타트업 DEEP, 2,200만 헤알 투자 받아

(2023.12.14. Valor Econômico) 

ESG 영향 측정 및 모니터링에 주력하는 브라질 회사인 DEEP는 기관 투자자들과 함께 시리즈 A라운드에서 2,200만 헤알(약 448만 달러)을 모금했음.

DEEP의 기술은 회사 운영에서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지표에 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캡처, 판독 및 처리하여 관리 솔루션(ERP)에 통합함. 기후위기 분야의 대표적인 스타트업으로 뉴욕에서 열린 브라질 기후정상회의 챌린지에서 우승했으며, 제8회 국가혁신상(MEI, CNI, Sebrae)에서 프로세스 혁신/중소기업 부문상을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