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RAS Daily Brief]
브라질, 외국인직접투자 신뢰지수 18위 (Valor 현지시간 4월 10일)
•컨설팅 기업 커니(Kearney)가 발표한 외국인직접투자 신뢰지수(FDICI)에 따르면, 브라질은 2025년 21위에서 2026년 18위로 올라 다시 상위 20개 투자대상국에 포함됐음. 다만 기사에서는 이번 상승이 브라질 자체의 뚜렷한 개선보다는 다른 국가들의 여건 변화 영향이 더 컸다고 평가했음.
•브라질은 신흥국 가운데 중국(4위), 아랍에미리트(9위), 사우디아라비아(10위) 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음. Kearney의 파트너인 Mark Essle는 세제개편 진전은 있었지만, 재정 문제와 낮은 생산성, 에너지 전환 대응, 희토류 정제 역량, 식품 공급망과 물류 개선 등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음.
•기사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들은 지정학 리스크 속에서도 중국과의 거래를 유지하되 공급망 다변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음. 다만 투자 결정에서 기술·혁신 역량, 디지털 인프라, 산업정책의 일관성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어, 브라질이 이를 얼마나 보완하느냐가 향후 변수로 꼽혔음.
•2026년 FDICI에서 한국은 세계 11위를 기록했음.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상위 25개국 중 10개(40%)를 차지해 10년 만에 최대 비중을 보였고, 한국은 반도체·배터리 등 전략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산업정책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음.
[BRAZIL 시장 현황] (전주 금요일 마감 기준, Google Finance)
•상파울루 증시 Ibovespa: 195,129.25pt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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