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RAS Daily Brief]
브라질 대선 결선 여론조사, 플라비우 42%·룰라 40% (Valor 현지시간 4월 15일)
•여론조사 기관 Genial/Quaest에 따르면, 1차 투표에서는 룰라 대통령이 37%,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32%를 기록했음. 다만 결선 가상대결에서는 플라비우가 42%, 룰라가 40%로 처음 수치상 앞섰지만, 오차범위 ±2%를 감안하면 사실상 동률임.
•지난해 12월에는 룰라가 플라비우를 46% 대 36%로 10% 앞섰고, 3월에는 41% 대 41% 동률이었음. 이번 조사에서는 룰라 재선에 부정적인 응답이 59%, 긍정적인 응답이 38%로 나타나 현 정부에 대한 피로감도 확인됐음.
•기사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일가의 권력 복귀를 두려워하는 응답은 43%, 룰라의 재집권을 두려워하는 응답은 42%로 거의 비슷했음. 이번 조사는 4월 9~13일 2,0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신뢰수준은 95%, 오차범위는 ±2%임.
*주: 3월 7일 Datafolha 조사에서는 결선 가정 시 룰라 46%, 플라비우 43%로 룰라가 오차범위 내 우세를 보였음.(3월 9일 KOBRAS Daily Brief 참고)
*주: 브라질 대선은 26년 10월 첫째주 일요일(10/4일) 실시되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0월 25일 결선 투표가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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