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RAS Daily Brief]
브라질 시장, 2026년 물가상승률 전망 4.86%로 상향 (Agência Brasil 현지시간 4월 27일)
•브라질 중앙은행이 발표한 주간 시장전망(Focus)에 따르면, 2026년 확대소비자물가지수(IPCA) 전망치는 4.80%에서 4.86%로 높아졌음. 2027년과 2028년 전망은 각각 4.0%, 3.61%로 유지됐음.
•같은 조사에서 2026년 브라질 경제성장률 전망은 1.86%에서 1.85%로 소폭 낮아졌고, 2027년 성장률은 1.80%로 제시됐음. 2026년 말 환율 전망도 달러당 5.45헤알에서 5.40헤알로 조정됐음.
•기사에 따르면 시장은 기준금리(Selic)가 2026년 말 12.75% 수준에서 마감할 것으로 보고 있음. 이는 직전 전망치인 12.50%보다 높아진 수치로, 인플레이션 기대 재상승이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됨.
*주: 3월 18일 브라질 중앙은행은 기준금리(Selic)를 14.75%로 인하하면서도, 중동 분쟁과 환율·물가 흐름을 이유로 향후 금리 인하 경로에는 더 큰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밝혔음. 당시 중앙은행은 2026년 IPCA 전망치(3.5%)도 다시 조정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어, 이후 4월 말 시장의 물가·금리 전망 상향은 이런 경계 기조가 현실화된 흐름으로 볼 수 있음.
[BRAZIL 시장 현황] (전일 마감 기준, Google Finance)
•상파울루 증시 Ibovespa: 189,578.80pt (▽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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