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RAS Daily Brief]

 

중국산 자동차의 브라질 공략 가속 (Valor 현지시간 4월 28일)

•2026년 1분기 중국의 대브라질 자동차 수출은 21억6천만달러로, 전년 동기 7억6,380만달러의 거의 3배로 늘었음. 이로써 브라질은 중국 자동차의 3대 수출시장으로 올라섰으며, 전기차·하이브리드뿐 아니라 내연기관차 수출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브라질의 중국차 수입 급증에는 전기차·하이브리드 수입관세 인상 일정, 유리한 환율, 2026/2027년형 신차 출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음. 기사에 따르면 1분기 브라질의 자동차 수입 중 중국산 비중은 65.6%에 달했고, 중국은 브라질 전기차 수입의 97%,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입의 89%를 차지했음.

•중국 브랜드의 브라질 내 입지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1분기 중국산 차량 등록대수는 5만4,300대로 전년 대비 68.9% 증가했고, 브라질 전기차협회(ABVE)에 따르면 2025년 브라질 전동화차 판매의 74.1%가 중국 브랜드였으며, BYD가 단일 브랜드 기준 50.4%로 선두를 차지했음. 다만 업계는 향후 관세 인상 이후에는 중국 업체들의 브라질 현지 생산이 더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음.

*: BYD 브라질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고 있지만바이아 공장 건설 현장 노동 문제도 제기됐음. 4  기사에 따르면 BYD 브라질 바이아주 공장 건설 현장의 노동착취 문제로 2026 4 ‘노예노동 기업 명단 포함됐음이에 따라 국영은행 대출일부 금융지원정부 조달 참여 등에 제약이 생길  있어 브라질 현지 생산 확대의 리스크로 지적됐음.

 

[BRAZIL 시장 현황] (전일 마감 기준, Google Finance) 

•상파울루 증시 Ibovespa: 188,618.69pt (▽0.51%)

•환율: USD/BRL 1달러 = R$5.00 (0.00%)
    BRL/KRW 1헤알 = ₩294.95 (△0.12%)
•Petrobras (PETR4): R$47.52 (△0.32%)
•Vale (VALE3): R$84.39 (▽1.30%)
•Ambev (ABEV3): R$14.58 (△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