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RAS Daily Brief]


 

브라질 시장, 2026년 물가상승률 전망 5.09%로 상향 (Agência Brasil 현지시간 6월 1일)

•브라질 중앙은행이 발표한 주간 시장전망(Focus)에 따르면, 금융시장의 2026년 확대소비자물가지수(IPCA) 전망치는 5.04%에서 5.09%로 상향 조정됐음. 이는 12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중앙은행의 물가목표 상단인 4.5%를 넘어선 수준임. 2027년 전망도 4.01%에서 4.02%로 소폭 높아졌고, 2028년과 2029년 전망은 각각 3.66%, 3.5%로 제시됐음.

•시장은 2026년 말 기준금리(Selic)가 13.25% 수준에서 마감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27년과 2028년에는 각각 11.25%, 10.00%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음. 현재 Selic은 연 14.5%이며, 중앙은행은 중동 전쟁에 따른 연료·식품 가격 상승 압력이 향후 물가 흐름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음.

•같은 보고서에서 2026년 브라질 경제성장률 전망은 1.89%에서 1.90%로 소폭 상향됐고, 2027년 성장률 전망은 1.70%로 유지됐음. 2028년과 2029년 성장률은 각각 2.00%로 예상됐으며, 2026년 말 환율 전망은 달러당 R$5.16, 2027년 말은 R$5.25로 제시됐음.

국제통화기금(IMF) 6 1 발표한 보고서에서 브라질 경제가 대내외 충격 속에서도주목할 만한 회복력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음. IMF 2026 경기 회복 흐름을 바탕으로 브라질의 중기 성장률이 2.5%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강화될 있다고 전망했으나, 지정학적 긴장 악화와 금융여건 긴축을 하방 리스크로 지적했음. 또한 물가 압력에 대응한 신중한 통화정책과 공공부채 지속가능성을 위한 재정노력 유지를 권고했음.

 

[BRAZIL 시장 현황] (전일 마감 기준, Google Finance)

•상파울루 증시 Ibovespa: 172,197.45pt (▽0.91%)
•환율: USD/BRL 1달러 = R$5.05 (▽5.61%)
    BRL/KRW 1헤알 = ₩299.86 (△0.36%)
•Petrobras (PETR4): R$42.37 (△0.88%)
•Vale (VALE3): R$81.70 (▽1.35%)
•Ambev (ABEV3): R$16.43 (△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