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RAS Daily Brief]
브라질, 2분기 실업률 5.4%…전분기·전년 대비 모두 하락 (Agência Brasil 현지시간 7월 30일)
•브라질의 2026년 2분기 실업률은 5.4%를 기록해 1분기(6.1%)와 전년 동기(5.8%)보다 모두 하락했음. 취업자는 1억 310만 명으로 전분기 대비 108만 명 증가한 반면, 실업자는 590만 명으로 71만 8천 명 감소했음.
•이번 고용 증가는 공공행정·교육·보건·서비스 분야와 운송·물류 분야의 신규 채용이 주도했음. 정규직 근로자는 3,940만 명, 비공식 고용 비중은 37.4%를 기록했음.
•평균 실질임금은 3,738헤알(약 735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 정규직 일자리가 92만1,700개 늘어나는 등 고용 증가세가 이어졌음.
•이번 2분기 실업률(5.4%)은 IBGE가 PNAD(전국 가구표본조사)를 시작한 2012년 이후 2분기 기준 최저 수준이었음. 다만 전체 조사 기간 기준 최저 실업률은 2025년 4분기의 5.1%, 최고 실업률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0년 3분기와 2021년 1분기의 14.9%였음.
[BRAZIL 시장 현황] (전일 마감 기준, Google Finance)